관상은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알려져있는 말이다.
서양에서는 얼굴의생김새 이미,코 등의 특징으로 해석하는 인상학이 존재했으며 시대적으로 현명하고 지혜로운 왕과 폭군이었던 왕의 얼굴모습이 묘사된 서적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좋은인상 혼감가는인상 여기서 말하는 인상은 역적으로 관상이라 말할수 있다

관상 볼때 얼굴에 있는 점으로 관상을 본 시기는 정확히 전해지지는 않는다. 얼굴관상 볼때 중요하게 여기는것 중 얼굴형,머리,이마,눈,코,입,턱,볼,귀등 외에 얼굴각 부위의 혈색과 얼굴점 주름살 흉터나 사마귀등도 함께 보는것이다.

관상은 옛부터 얼굴에 나타난 기운을 보는것으로 얼굴을 포함한 몸, 수상, 족상, 목소리등을 본다.

얼굴관상은 한번만 보면된다? 관상은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보는것이라 생각하면된다. 현재 처한 상황이나 심리상태 또한 살아온길, 멀지않은 미래를 본다 하겠다.

사람 생김새가 각기 다르듯 그 얼굴관상 또한 다 다를수 밖에 없다.
또한, 관상은 시간과 환경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나쁜관상을 좋은관상으로 만들기 위해 요즘 현대인들은 성형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엔 성형외과에서도 좋은관상을 토대로 성형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

관상 얼굴점 관상의 유래

관상 수상 족상 얼굴점관상 등은 옛부터 전해전 온 상의 풀이라고는 하지만 정확이 따져보면 신라시대에 우리나라로 전해 들어온 중국의 상이다.

관상은 처음에는 중국에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였으나 한국에 들어온 것은 신라시대이며, 고려시대에는 상술로 이름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도 관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유행하여 오늘 날까지 이르게 된것이다.